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진호/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6화|6화]] === 6회전 메인매치 '''독점게임'''에서는 시작부터 견제를 당해 아무것도 못하고 데스매치를 할 뻔했다. 실제로 유정현을 제외한 방송인 5인 연맹은 홍진호와 카드를 교환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홍진호는 하염없이 게임을 포기한 표정으로 홀에 앉아있는 모습만 화면에 비췄다. 임요환이 어떻게든 역전을 하려고 은지원에게 배신 전략을 제안한 것에 비하면 대비되는 부분. 홍진호는 이상민처럼 배신을 자주 사용하는 플레이어를 인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배신을 꺼리는 듯하다.[* 실제로 시즌 1 1화를 제외하고 배신을 사용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또한 그 당시도 김민서를 택하든 이준석을 택하든 자신이 배신을 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거기다 두사람 모두와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홍진호에게 선택권을 떠넘긴 김구라의 강요도 있었으니.] 홍진호는 이두희와 팀이었기 때문에 임요환이 했던 식의 전략을 사용하게 되면 이두희 혹은 은지원을 배신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한마디로 왕따 취급이였다. [[이두희/더 지니어스|이두희]] 외엔 누구도 홍진호와 함께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 한 명인 이두희조차 [[은지원/더 지니어스|은지원]]에게 신분증을 절도 당하고 사실상 게임에서 [[리타이어]] 되었으니... 게임을 주도한 연예인 5인 연맹, 표적이 된 이두희, 마지막까지 전략을 시도한 [[임요환/더 지니어스|임요환]]에 비해 게임 내 영향력이 너무나 미미했다. 메인매치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아니 게임 자체를 못 했잖아.~~ 반면에 데스매치를 신청하려는 이두희에게 담담하게 '잘 해보자'며 악수를 하고 이두희의 데스매치 때 팀이 되어 마치 자기가 데스매치를 하는 것마냥 진심으로 이두희를 도와주려는 태도는 온갖 졸렬함과 사기질, 왕따질로 얼룩진 6화에서 돋보이는 훈훈한 모습이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207321|#]] 이상민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홍진호를 공공의 적, 최종보스로 만들며 최대한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고 선동했고 이두희에게 불멸의 징표(가짜)를 건네며 홍진호를 찍으라 사주하기도 했다. 방송인 대 비방송인 수가 5:3이었지만 이두희의 탈락으로 5:'''2'''가 된 현재 상황 너무나 불리하다. 이번 시즌에서는 게임 자체보다는 친목질 파워가 더 세고 홍진호 본인도 계속된 견제로 상당히 지친 모습을 보이는 터라... 7화는 예고 내용상 개인전일 가능성이 크고 후반부로 갈수록 시즌 1 기준 오픈, 패스, 5대 5 등 개인의 천재성이 발휘되는 게임들이 나오기 때문에 갈수록 힘을 발휘할 만한 판이 된다. 한 가지 걸림돌은 이상민이 가지고 있는 불멸의 징표. 강제 데스매치를 최소 1번은 할 가능성이 높다.[* 6화에서 이상민은 (가짜) 불멸의 징표를 주면서 이두희에게 홍진호를 데스매치 대상자로 지목하라고 사주했다.] 이 때문에 많은 콩빠들은 콩이 탈락하는 스포일러들을 보면서 좌절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http://gall.dcinside.com/thegenius/223209|사실은 혼자서 독점게임을 즐겼다고 하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